[인터뷰] '블랙시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문재인은 적폐' 미래통합당 행동 필요"
[인터뷰] '블랙시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문재인은 적폐' 미래통합당 행동 필요"
  • 오두환 기자
  • 입력 2020-07-19 00:02
  • 승인 2020.07.19 00: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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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미래통합당 행동이 필요하다" "당지도부, 문재인이 적폐다라는 인식 없다" "한미동맹이 남아 있어 희망이 있다" "야당이 피해 당사자다"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가 18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블랙시위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민경욱 상임대표를 비롯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차명진 전 의원, 서석구 변호사, 이봉규 정치평론가 등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일요서울TV는 집회에 참석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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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7-28 12:27:14 175.223.18.145
문재인 독재정권과 반민주당이
독재연장을 위해 중국 공산당과 저지른
4•15 총선 개표조작 부정선거의 눈가림을 위해

언론•검찰•대법원•국회를 압박하는 한편

빅브라더 문재인은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부정선거의 진상을 밝히려는 분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대법원은 즉시 전면 수검표로
신속하게 개표조작의
진상을 밝히는 것만이

선거•당선 무효판결시 무자격 국회의원이
행한 의결에 따른 국정혼란을 최소화하고

선거소송관할권을 헌법재판소로
이관하라는 여론을 잠재우는 길.

검찰은 전국에 걸친 방화 등 선거범죄 증거인멸
획책에 따른 무고한 생명의 희생을 막기위해서라도
전격 수사착수가 불가피.

야당은 사즉생의 각오로 4•15 총선 무효선언 및 재선거 촉구하고 의원직을 총사퇴해야.

언론은 구국일념으로 진상을 파헤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