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코로나 지쳤다” 신사동에서 ‘불금’ 보내는 시민들
[현장] “코로나 지쳤다” 신사동에서 ‘불금’ 보내는 시민들
  • 조택영 기자
  • 입력 2020-07-18 16:39
  • 승인 2020.07.18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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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밤 신사동 거리.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17일 밤 서울 신사동 거리. [사진=조택영 기자]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난 17일 밤 서울 신사동 거리에는 젊은 시민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 17일 밤 서울 신사동 거리.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17일 밤 서울 신사동 거리. [사진=조택영 기자]

마스크를 아예 쓰지 않거나, 턱밑까지 내리는 시민도 많았다. 주점 등에서는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 할 정도로 많은 시민이 모여 있었다.

지난 17일 밤 서울 신사동 거리.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17일 밤 서울 신사동 거리. [사진=조택영 기자]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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