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적 감성과 화려한 색채 감각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겐조에서 핫 서머 시즌을 맞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이름을 딴
스페셜 라인, ‘안토니오 마라스’의 마라스 비키니를 출시했다.
복고적인 감성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겐조의 마라스 비키니는 60년대 스타일의 도트와 스트라이프 프린트의 앙상블, 시크한 네이비와 레드 컬러의 배합으로 겐조 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07 스프링 서머 시즌 핫 트렌드인 하이 웨이스트 브리프와 멋스러운 레드 포인트 테이핑은 독특하고 세련되게 디자인을 마무리 한다.
올 여름 트렌드 세터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될 마라스 비키니로 뜨거운 해변의 시선을 느껴보자.
겐조의 마라스 비키니는 갤러리아 이스트, 롯데 애비뉴엘, 신세계 강남점을 비롯한 전국의 KENZO(겐조)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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