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17일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에서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원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허현태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장, 한상수 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장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주거복지에 관한 정책·사업·학습·홍보 교류에 관한 사항과 수원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 및 필요 사항, 기타 양 기관이 교류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주 내용으로 삼고 진행되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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