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델, 델 CEO는 지난 10일 미국 뉴욕에서 “오랫동안 사업주들은 소비자용 혹은 대기업 솔루션에 자신의 독특한 기업 환경을 맞춰야만 했다”며 “보스트로는 중소기업들에 정확한 IT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델은 이미 기업 고객을 위해 데스크톱 PC인 옵티플랙스, 노트북 PC인 래티튜드, 워크스테이션인 델 프리시전을 갖추어 관련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중소규모 기업을 위한 제품 라인은 처음이다. 보스트로 제품은 특별히 중소기업에 적합하도록 구성 되어있다.
▲제품문의 : 080-200-3762, www.dell.co.kr
송효찬 s250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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