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연속 판매 순위 1위를 하며 세계 시장을 평정한 프랑스 란제리 명품 ‘프린세스 탐탐(PRINCESSE TAM TAM)’이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강조한 새로운 컨셉트로 한국 여성들을 찾는다.
패셔너블함과 럭셔리함으로 무장한 네블루즈(Nebuleuse) 라인은 성운을 모티브로 형상화해 모던하게 재해석한 프린트에 강렬한 투톤의 색상대비와 섹시한 도트레이스 그리고 앙증맞은 리본장식이 눈길을 끈다.
모카와 마스카라블루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전개되며 각 체형에 맞는 세 가지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소비자 기호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가볍고 신축성 강한 소재로 최고의 착용감을 선보인다.
강한 자신감과 도발적인 이미지를 반영한 이번시즌 프린세스 탐탐이 국내 보수적인 란제리 시장을 글로벌마인드로 변화시키길 기대한다.
프린세스 탐탐 제품은 서울의 유명백화점, 면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제품문의 : 02-717-6924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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