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완주 고봉석 기자] 완주군은 15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주민생활 혁신사례 데모데이 행사’에서 혁신 챔피언 인증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여러 자치단체의 우수사례 중 혁신성, 확산성, 체감도 등을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자치단체 공모를 통하여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완주군이 거동이 다소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도움벨방을 마련해 벨을 설치하여 대상자들이 자리에 앉아 벨만 누르면 원하는 민원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처리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군은 이러한 혁신적인 민원시책으로 2019년 11월 ‘국민생활밀접 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주민생활 혁신사례’ 인증패를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명실공히 으뜸 민원서비스 제공기관임을 입증했다.
고봉석 기자 press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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