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형균 기자] 경남 진주시의회(의장 이상영)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제221회 임시회를 통해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14일 임진대첩계사순의단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후반기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전반기 의회에서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한 것처럼 향후 2년간의 후반기 의회에서도 대의기관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시민의 대변자이자 봉사자로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