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레니엄 서울힐튼 프랑스 식당 시즌즈(Seasons)에선 밀레니엄 서울힐튼이 자랑하는 박효남 조리상무가 고객의 집을 찾아 최고급 프랑
스 요리를 손수 준비해 주는 이색행사를 마련한다.
시즌즈에서 당일 50만원 이상의 식사를 하는 고객께 행운권을 부여하며 1, 2월 두 달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두 명의 고객에게(1월과 2월 각 1명씩)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한다.
당첨된 고객과 박 상무가 상의해 고객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6가지 코스의 최고급 메뉴를 특별히 준비하며 최대 6명까지 요리를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대한민국의 유명 조리사가 직접 집에서 요리를 준비해주는 모습! 상상만 해도 즐거워진다.
송효찬 기자 s250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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