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프랑스 오리지널팀 내한 뮤지컬 ‘레딕스-십계’와 손을 잡았다. 내년 1월 19 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패키지는 공연과 함께 호텔의 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문화와 쉼을 결합시킨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마련한 이번 패키지는 2종류로 구성된다. 두 종류 모두 10만원을 넘는 R석 티켓을 2매 제공하며 무
대 가까이에서 프랑스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연기자의 호흡까지 느낄 수 있어 생동감 있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 뮤지컬의 감동을 간직한 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객실에 입실해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랑스 뮤지컬의 진수를 함께 프랑스계 최고의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로맨틱에 흠뻑 젖어보는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예약 및 문의 : 02-567-1101
송효찬 기자 s250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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