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쌀쌀해진 날씨, 이제는 복요리 계절
롯데호텔서울, 쌀쌀해진 날씨, 이제는 복요리 계절
  • 송효찬 
  • 입력 2007-11-20 13:09
  • 승인 2007.11.20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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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은 10일부터 2월 29일까지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계절 특선 요리로 복요리 특선을 선보인다.

모모야마 조리장이 최상의 참복만을 엄선해 신선도를 그대로 살려 각각 복요리 코스, 복 사시미, 복 지리, 복 튀김 등을 선보인다.

복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당뇨와 간장질환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으며, 11월부터 2월 사이에 잡히는 복어가 가장 살이 많고 영양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맛도 으뜸이기 때문에 겨울철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예약 및 문의 : 02-317-7031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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