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상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철)은 지난 7일 저녁 상반기 생일을 맞은직원 10명을 대상으로 생일 축하 및 코로나19 업무와 각종 대민업무에 따른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상동 함장마을의박은용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함장마을 음악밴드회원들이 참석해 색소폰을 연주하고, 희망나눔위원회가 생일케이크 20개를 전달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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