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에선 새로 부임한 키아란 히키 총주방장과 함께 하는 만찬 행사 ‘죽기 전에 맛봐야할 101가지 요리(101 Things to eat before you die)’가 11월 7일에 개최된다.
20년간 세계적인 호텔에서 경력을 쌓아 온 키아란 히키가 직접 타이틀을 붙여 야심차게 마련한 행사로 W만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통해 빼어난 맛과 함께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만찬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고객들은 레스토랑 내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주방에서 벌어지는 다이내믹한 셰프들의 모습을 즐길 수 있으며 식사 중간 중간 총주방장이 직접 테이블을 찾아 손님들과 만남을 나눈다.
▲예약 및 문의 : 02-2022-0111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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