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이는 더블엠에서 올 겨울 컬렉션에서 세련미로 완성할 미러 라인을 선보였다.
올 겨울 새롭게 제안하는 더블엠은 아크릴 로고 장식과 수입 크로커 호일피가 매치돼 은은함 위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미니멀 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핸드백으로 정장이나 캐주얼, 예장용 등 어떤 의상에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고 체인 탈 부착이 가능한 클러치 겸용의 숄더백으로 분위기에 맞춰 연출이 가능하다.
올해 트렌드인 골드 컬러는 가볍지 않으며 골드 체인 장식과 잘 어우러져 한층 화려함과 럭셔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쉬크하고 세련된 더블엠의 이번 제품은 30만원 대로 8월 전국 더블엠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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