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의 `M바’는 오는 8월10일부터 31일까지 금요일 밤마다 란제리 패션쇼 `핫 서머 나이트(Hot Summer Night)’를 선보인다.
러시아 모델들의 화려한 란제리 패션쇼가 하모니카 밴드의 환상적인 연주와 함께 이어진다.
모델들의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란제리 룩이 펼쳐지는 이번 패션쇼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저녁 7시~9시 사이에는 로스트비프, 각종 샐러드, 디저트 등의 다양한 안주뷔페와 와인, 맥주를 1인당 2만 4000원에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도 마련했다. (세금별도)
송효찬 s2501@dailysun.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