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충혼탑 참배로 후반기 의정활동 시작
경산시의회, 충혼탑 참배로 후반기 의정활동 시작
  • 이성열 기자
  • 입력 2020-07-06 17:37
  • 승인 2020.07.07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산시의회가 6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반기 첫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경산시의회가 6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반기 첫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일요서울ㅣ경산 이성열 기자] 경산시의회(이기동 의장)가 6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반기 첫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충혼탑을 찾아 헌화·참배를 통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코로나 19로 인한 어렵고 힘들었던 전반기를 돌아보며 경산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