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의정부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 강동기 기자
  • 입력 2020-07-02 13:44
  • 승인 2020.07.02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당 아파트 중심으로 확산될 우려... "앞으로 2주간이 중요한 골든타임"
코로나19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 보고 회의
코로나19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 보고 회의

[일요서울|의정부 강동기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7월 2일, 장암주공아파트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정부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서장과 해당 아파트관리소장을 비롯해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소방서, 8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병용 시장은 “코로나-19가 해당 아파트 중심으로 확산될 우려가 큰 가운데 앞으로 2주간이 중요한 골든타임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각 유관기관 및 다중이용시설과 정보를 공유하여, 상황 발생시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공동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안 시장은 해당 지역 자생단체 등을 활용하여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주민들에게 자세하게 홍보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 검토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다중이용시설, 공공청사 등 부서별 관리 시설에 대한 방역 및 시설 출입 관리를 강화겠다고 밝혔다.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