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이 사적탐방을 통해 독자들에게 더 다가갑니다
일요서울이 사적탐방을 통해 독자들에게 더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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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12-28 13:39
  • 승인 2010.12.28 13:39
  • 호수 870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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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시사 주간 신문으로서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온 일요서울이 2011년 신묘년을 맞아 성원에 보답코자 다채로운 사업을 활발히 펼칩니다.

그 일환으로 우선 가칭 <일요서울 사적 탐방>을 실시합니다.

그동안 레저면을 통해 전국 각지의 사적과 관광지 등을 소개한 바 있는 일요서울은 이제 지면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직접 독자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

월 1~2회 정도로 실시될 <일요서울 사적 탐방>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으면서도 일반인들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전국의 사적지들을 엄선, 이를 유명 관광지와 연계해 흥미와 재미가 어우러진 새로운 여행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사적탐방에는 전문가들이 동행, 사적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드림으로써 지식을 깊게 하는 한편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더욱 깊게 알 수 있는 수준 높은 여행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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