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라 [서울호서예전]](/news/photo/202006/402727_319074_1022.jpg)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가수 키아라가 영화 '불량한 가족' 시사회에 참석했다.
오는 7월 9일 개봉하는 '불량한 가족(장재일 감독. 박원상. 박초롱. 도지한 주연)'은 지난 24일 비공개 셀럽 초청 시사회를 진행했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7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가수 키아라 이외에도 권현빈, 임나영, 지일주, 이수웅, 동현배 등 셀럽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가수 키아라는 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2020년 싱글앨범 BOSS로 데뷔했고,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출신이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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