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서영성)은 22일 국민의당 최연숙 국회의원이 주최한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의료현장과 지자체간 협력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연숙 국회의원은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세를 지속하던 시기에 감염병전담병원에서 간호부원장으로 총괄지원을 담당했으며,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최전선에 있었던 지자체 공무원과 의료진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시 공무원 5명, 대구시 의료진 5명이 참석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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