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대원국제중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영훈·대원국제중 폐지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영훈·대원국제중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영훈·대원국제중 폐지 반대 집회’를 열었다. 영훈·대원국제중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영훈·대원국제중 폐지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내로남불 국제중 폐지 결사반대!’, ‘정치적 희생양 NO’, ‘학생의 선택권 보장’, ‘적법한 평가, 공정한 평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역주행 교육!’ 등의 피켓을 들고 학교 폐지 반대를 촉구하며 침묵 집회를 진행했다. 영훈·대원국제중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영훈·대원국제중 폐지 반대 집회’를 열었다. 영훈·대원국제중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영훈·대원국제중 폐지 반대 집회’를 열었다. Tag #영훈 #대원국제중 #학부모협의회 #회원 #학교 #폐지 #반대 #집회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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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bbu 2020-06-22 23:32:39 221.138.80.55 더보기 삭제하기 조희연교육감 두 아들은 외고 보내서 졸업시키고, 자녀 선택 존중했다고요? 그럼... 우리아이들 선택의 기회를 강제 박탈시키는 경우는 도대체 무슨 심보란 말입니까? 이렇게 이중적인 사람이 교육감이라 진심으로 통탄합니다. 오죽하면 날씨도 더운데 학부모들이 시위까지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