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서구 직장공장새마을운동서구협의회(회장 권기준)는 최근 장산로 도로변 주변에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살림운동으로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 정화에 탁월한 양삼(케나프)를 식재 봉사활동을 펼쳤다.
권기준 협의회장은 “모든 생명이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에 양삼심기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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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서구 직장공장새마을운동서구협의회(회장 권기준)는 최근 장산로 도로변 주변에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살림운동으로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 정화에 탁월한 양삼(케나프)를 식재 봉사활동을 펼쳤다.
권기준 협의회장은 “모든 생명이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에 양삼심기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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