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지산2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이호열)는 지난 16일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이웃을 위해 주방 세제용품 300박스를 후원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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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 지산2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이호열)는 지난 16일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이웃을 위해 주방 세제용품 300박스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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