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목재 제조 공장서 화재…1억5000만 원 재산피해
충북 영동 목재 제조 공장서 화재…1억5000만 원 재산피해
  • 조택영 기자
  • 입력 2020-06-17 09:23
  • 승인 2020.06.17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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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그래픽=뉴시스]
화재 [그래픽=뉴시스]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16일 오후 11시53분경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한 목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 233㎡을 태워 1억5000만 원 상당(소방당국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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