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 달성군의원, "‘달성습지 명칭변경’ 주장에 적극적 대응해야"
김은영 달성군의원, "‘달성습지 명칭변경’ 주장에 적극적 대응해야"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06-15 15:18
  • 승인 2020.06.15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달성군의회(의장 최상국) 김은영 의원은 15일 제280회 달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달서구의회 모의원의 달성습지 명칭변경 주장에 대한 반박과 더불어 달성군의회와 달성군이 일치단결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천혜의 자연생태 박물관인 달성습지를 잘 보존하고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달성군, 달서구, 대구시가 협력해 상생의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