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ㅣ광주 안애영 기자]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 봉사단체 ‘행복공감동행봉사단(단장 이경택)’은 지난 11일 우산동 고엽제직능경로당 가스레인지를 교체해주고,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 생닭 150마리를 전달했다.
2015년 결성된 행복공감동행봉사단은,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직원 50여명이 매달 2만원씩 모아 지역사회 돌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안애영 기자 aaye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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