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굴만 해도 무려 8개. 최근에는 도계 블랙밸리 골프장 조성, 육백산 및 미인폭포 종합개발, 삼척대학교 도계 캠퍼스 조성, 물골생태공원 개발 등 유수한 관광지가 다양한 축제문화와 더불어 ‘동굴해양관광도시 삼척’의 면모를 한층 빛내주고 있다. 게다가 최근엔 영화 ‘외출’ 촬영지로 한류 열풍의 선두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삼척시내·환선굴권새천년해안유원지→죽서루일원→엑스포타운→삼척온천→삼척테마타운(해수사우나)→(숙박)→아침(시내)→천은사·준경묘→강원종합박물관→중식→환선굴→대금굴→몰골생태공원▷남부내륙해안권민물고기전시관(초당저수지)→‘봄날은 간다’ 영화 촬영지(대나무숲,신흥사,맹방관광지)→황영조기념공원→장호어촌체험마을→해신당공원→(숙박)→삼척너와마을→동활/덕풍계곡→산촌보존마을www.samcheok.go.kr 033-570-3545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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