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9일 캠프워커에서 열린 미19지원사령관 이·취임식에 참석해 한반도 안보와 평화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대구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마크 시멀리 사령관의 이임을 축하했다.
또 새로이 미19지원사령관으로 취임하는 스티븐 앨런 사령관을 환영하며 “변함없는 한미동맹과 평화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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