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식)는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8개봉사단체가 참여하는 개인방역 7대 기본생활수칙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6월말까지 총 9회 진행되며, 1회 1개 봉사단체 15∼20명이 비산네거리, 퀸스로드 앞, 서구전통시장 등 관내 다중집합 장소에서 감염병 예방키트 배부 및 자원봉사에 대해 홍보한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