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지사장 음두성)는 지난달 28일 수성구 파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용 마스크 4천장(712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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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지사장 음두성)는 지난달 28일 수성구 파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용 마스크 4천장(712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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