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빅스 혁, 영화 ‘크루아상’ 주연 낙점…6월 크랭크인 앞둬
남보라×빅스 혁, 영화 ‘크루아상’ 주연 낙점…6월 크랭크인 앞둬
  • 곽영미 기자
  • 입력 2020-05-27 19:56
  • 승인 2020.05.27 2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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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빅스 혁 [젤리피쉬 제공]
남보라-빅스 혁 [젤리피쉬 제공]

[일요서울 | 곽영미 기자] 배우 남보라와 빅스 혁(한상혁)이 영화 ‘크루아상’에 캐스팅 됐다.

영화 ‘크루아상’은 현실과 이상의 갈림길에서 서있는 미완성의 청춘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현실 청춘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를 담겨 있다.

극중 남보라는 여자 주인공 성은 역을 맡았다. 성은은 극의 배경이 되는 빵집의 사장이자 파티시에로 따스한 마음과 열정을 가진 인물이다.

빅스 혁은 남자 주인공 희준 역을 연기한다. 희준은 힘든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밝은 에너지를 지닌 인물이다.

남보라와 빅스 혁이 출연하는 영화 ‘크루아상’은 오는 6월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

곽영미 기자 kwa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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