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령층의 남녀노소가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문화를 생성하고, 트렌트의 변화의 선두로 자리매김한 명동에 CU클린업피부과(박재홍 원장)가 개원한다. 적극적인 피부 시술 도입과 다양한 임상사례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술 개발에 앞장 서온 CU클린업피부과의 명동 오픈은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적 특색과 어우러져, 피부과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동 CU클린업피부과는 유동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명동역 3,4번 출구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에 편리함을 더했으며, CU클린업피부과 네트워크의 노하우가 담긴 MPDT, 큐매직리프트, 매직파워리프트, 듀얼레이저땀샘흡입술 등의 시술은 물론 국내에 얼마 도입되지 않은 피부재생레이저로 효과를 인정받는 프로파일TRL, 프로파일BBL, 색소레이저로 C6의 상위기종인 레블라이트 등의 레이저 시술 등이 가능하다.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의 실내 인테리어는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진료 및 시술 공간과 스킨케어 공간을 구분해 이용 환자들의 편리함을 더했다.
박재홍 명동 CU클린업피부과 원장은 “명동의 경우 쇼핑타운과 기업 사무실이 공존하고 있어 유동인구와 상주인구가 모두 많은 편이고, 연령층이 다양해 각각의 피부타입에 맞는 치료 방법의 적용이 매우 중요하다. CU클린업피부과의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시술 적용으로 피부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질환으로 고민 중인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명동 CU클린업피부과
이동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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