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면 송전마을 앞 들판 작약꽃 만개 발걸음 멈춰...
-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며 인기
- 뿌리는 진통,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며 인기
- 뿌리는 진통,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일요서울ㅣ장흥 김도형 기자] 전남 장흥군 용산면 송전마을 앞 들판에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으로도 불리는 작약은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며, 뿌리는 진통,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작약꽃의 꽃말은 수줍음이다.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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