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흥군, '수줍음' 가득 5월의 여왕 ‘작약꽃’ 활짝
[포토]장흥군, '수줍음' 가득 5월의 여왕 ‘작약꽃’ 활짝
  • 김도형 기자
  • 입력 2020-05-22 00:08
  • 승인 2020.05.22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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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면 송전마을 앞 들판 작약꽃 만개 발걸음 멈춰...
-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며 인기
- 뿌리는 진통,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작약꽃1
작약꽃1
작약꽃2
작약꽃2
작약꽃3
작약꽃3
작약꽃4
작약꽃4

[일요서울ㅣ장흥 김도형 기자] 전남 장흥군 용산면 송전마을 앞 들판에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으로도 불리는 작약은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며, 뿌리는 진통,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작약꽃의 꽃말은 수줍음이다.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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