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초록에 잠긴 ‘함안 질날늪’
오월의 초록에 잠긴 ‘함안 질날늪’
  • 이형균 기자
  • 입력 2020-05-19 18:06
  • 승인 2020.05.19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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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함안 이형균 기자] 경상남도 대표 우수습지로 지정된 ‘질날늪’이 오월의 초록에 잠겨있다.

질날늪 전경
질날늪 전경

함안군 법수면 우거리 833-1 일원에 위치한 질날늪은 면적이 17만㎡에 달하며 총 386종의 다양한 야생 동식물이 서식해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자연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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