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서구 원대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신준현, 여성회장 최영숙)에서는 1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주민과 쪽방촌 주민 25세대에 생필품 세트(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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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서구 원대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신준현, 여성회장 최영숙)에서는 1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주민과 쪽방촌 주민 25세대에 생필품 세트(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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