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취에서 제다까지 햇차 만들어 마시기 '직접 체험'

[일요서울ㅣ김도형 기자] 전남 보성군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지난 4일, 녹차수도 보성에서 온 가족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즐거운 햇차(茶)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맛있는 차를 직접 만들어 흠향과 함께 다도 예법에 따라 마시기까지 걸리는 전 과정을 진지하게 바라보는 참가들은 끝내 그 맛과 향에 감동을 연발하기도 했다.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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