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은 한국의 고추에 빗대어 한국남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작은 것이 맵지도 않다며 실망하는 한국남성이 돼버렸다. 한창 왕성해야할 30,40대 남성들이 점점 성적 능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
최근 일본의 30대 남성 28%가 섹스 횟수가 월 1회 미만에 불과하다는 보도가 있었다. 마이니치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월 1회 미만 섹스를 갖는 남성의 비율은 20대에서 16%, 40대에서는 38%에 달했다고 한다. 이 처럼 섹스에 대한 능력과 관심이 저하되고 있는 주요 원인으로는 과도한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첫 손에 꼽힌다. 이를 심인성 발기부전이라고 하는데 주로 정서적 감정, 불안, 초조,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발기장애를 일컫는다. 그렇다면 이것이 일본만의 이야기일까. 아니다. 한국 남성도 예외는 아니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의 발기부전 환자는 200만명으로 추산된다.
최근 남성의 발기부전은 과거와는 달리 30~40대 젊은층에서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발기부전은 섹스리스 부부로 전환되어 부부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문적으로는 만족할만한 성행위를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발기가 안되거나 발기가 유지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될 경우를 발기부전이라고 정의한다.
발기부전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젊은 층에서 주로 나타나는 심인성 발기부전과 .고혈압, 당뇨, 흡연, 지나친 음주 및 혈중 콜레스테롤 과다 등에 의한 기질성 발기부전이다. 예를 들어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증, 우울증 등은 가장 흔히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또 고혈압 치료제, 우울증 치료제 등의 복용이나 수술 또는 부상 등에 의해서도 발기부전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흡연, 음주 등의 생활 습관이 발기부전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본원에서는 작지만 강한 한국남성을 위해 수년간의 노력 끝에 동양에서 오랜 전통으로 내려오는 제조법을 토대로 체질공진단을 만들었다. 체질공진단은 몸을 보해주고 체력을 강화시켜주며 특히 순환기계통을 원활하게 하고 생식기를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만병의 원인을 제거하고 정력을 북돋워주는 보약으로 인삼 오미자 녹용 복분자 사상자 구기자 등의 순수 천연영양소를 원료로 만든 100% 환경친화성 발효한약이다. 따라서 인체의 간에 부담을 주지 않으므로 장기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 발효를 통해 제조된 제품이기 때문에 소화흡수력이 탁월해 복용 후 짧은 시간 내로 느낄 수 있으며 매일 일정기간 복용하면 피로를 모르고 살 수 있다. 이와 함께 뻔한 이야기지만 매운 고추라는 한국남자의 이미지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몸 관리가 필수임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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