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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후 살이 빠진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버클리의대 연구팀에 의해 발표됐다. 이른바 섹스다이어트. 연구팀은 실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부부 세 쌍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에 의해 정기적으로 섹스를 한 부부의 체중이 무려 7kg이나 빠졌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섹스가 확실히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좋은 유산소운동임이 입증된 셈이다.
다이어트뿐 아니라 섹스를 하면 좋은 이유는 그렇지 않은 이유보다 더 많다.
스코틀랜드 로열 에든버러병원 연구팀은 주 3회 넘게 섹스를 할 경우 남자는 12년 1개월, 여자는 9년 7개월 더 젊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섹스 할 때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주며 오르가즘과 사정 직전에 분비되는 노화방지호르몬이 5배에 이른다고 한다.
또 성관계시 사정을 하게 되면 전립선의 기능과 역할을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다. 대부분 남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 불편하게 소변을 보게 되는데 성생활을 계속 유지해온 남성은 그런 증상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성기의 기능 또한 계속 보존 할 수 있는데 특히 50대 이후, 성관계의 빈도수를 줄이게 되면 성기의 발기능력이 점차 퇴화되어 완전 발기불능의 상태까지 발전할 수 있다. 이때 남성의 힘을 잃지 않으려면 계속해서 정기적인 성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섹스의 좋은 점이 어디 이뿐이랴. 근육 이완을 시켜주는 마사지효과를 낼 수도 있고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수도 있다. 두통·생리통·치통 등 통증을 감소시켜주거나 없애주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이 바로 파트너와의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파트너와의 섹스를 통해 서로에 대한 진한 감정을 더욱 갖게 하고 서로 간 따뜻한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것.
그런데 이 좋은 섹스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왜소콤플렉스 환자들로, 이들은 남성호르몬의 부족으로 성기가 일반인에 비해 작고 때로 음모조차 나지 않아 심한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다. 이런 열등감은 파트너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자괴감에 빠지게 함으로써 자칫 우울증에 빠지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당연히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 현대의학이 급속도로 발전 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성기확대술 역시 좋은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 성기확대술은 길이 뿐 아니라 굵기, 모양에 변화를 줄 수 있으며 짧은 시간에 끝나는 것은 물론 수술의 티도 거의 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원하는 모양으로 파트너와 속궁합을 높여 정신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어떨까
문의 전화 : 776-0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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