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제1기동대,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코로나19’극복 동참
경남 제1기동대,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코로나19’극복 동참
  • 이형균 기자
  • 입력 2020-04-28 10:46
  • 승인 2020.04.28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ㅣ창원 이형균 기자] 경남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경찰관들은 28일,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코로나19로 극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경남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경찰관들이 28일,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 경남지방경찰청 제공
경남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경찰관들이 28일,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 경남지방경찰청 제공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경남 제1기동대 경찰관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제1기동대장(한종혁 경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남 제1기동대 직원이 한뜻으로 헌혈에 동참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경남 제1기동대는 도민의 안전과 사회질서를 지키는 따뜻한 경찰이 될 것.” 이라 다짐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