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다리병, 깨시무늬병 등 피해 예방하기 위해 실시
- 일반 소독 약제보다 뛰어난 방제효과, 45% 비용 절감
- 친환경 재배 농가 활용폭 넓혀 농산물 인지도 키워...
- 일반 소독 약제보다 뛰어난 방제효과, 45% 비용 절감
- 친환경 재배 농가 활용폭 넓혀 농산물 인지도 키워...

[일요서울ㅣ진도 조광태 기자] 전남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맞아 고품질 벼 육묘 생산을 위해 철저한 벼 종자 소독을 당부했다.
벼 종사 소독은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세균성잎마름병, 도열병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종자 소독방법은 비용이 저렴하고 효과도 뛰어난 온탕소독법이 주로 사용 되며, 60℃의 물에 벼 종자를 10분간 담근 후 찬물로 열을 식히면 된다.
특히 온탕소독시 석회 유황을 활용하면 최대 95% 키다리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온탕소독 후 꺼낸 볍씨를 발아기에 석회유황 희석액(석회유황 1대 물 50 비율)을 넣고 30℃에서 24시간 동안 침지한 후 물로 세척하면 된다.
일반 소독 약제보다 뛰어난 방제효과는 물론 45%의 비용 절감효과로 인해 친환경 재배 농가에서 주로 활용 한다.
또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철저한 벼 종자 소독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온탕소독 대행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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