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의왕 강의석 기자] 의왕시의회 윤미근 의장은 지난 25일 관내 6개동에 마련된 경기도·의왕시 재난기본소득 접수 첫 주말을 맞이해 현장을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의왕시 재난기본소득은 이달 30일까지 경기도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 20일부터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나 농협은행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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