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성군, 봄꽃 한가득~ ‘옐로우시티 장성’의 오후
[포토] 장성군, 봄꽃 한가득~ ‘옐로우시티 장성’의 오후
  • 조광태 기자
  • 입력 2020-04-23 03:05
  • 승인 2020.04.23 0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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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 상징하는 노오란 꽃들이 장성천지 물들여...
장성역 앞 정원에 핀 튤립과 팬지가 싱그럽다. 짧은 봄비를 머금어 더욱 고와진 빛깔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성역 앞 정원에 핀 튤립과 팬지가 싱그럽다. 짧은 봄비를 머금어 더욱 고와진 빛깔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성역 앞 정원에 핀 튤립과 팬지가 싱그럽다. 짧은 봄비를 머금어 더욱 고와진 빛깔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성역 앞 정원에 핀 튤립과 팬지가 싱그럽다. 짧은 봄비를 머금어 더욱 고와진 빛깔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성역 앞 정원에 핀 튤립과 팬지가 싱그럽다. 짧은 봄비를 머금어 더욱 고와진 빛깔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성역 앞 정원에 핀 튤립과 팬지가 싱그럽다. 짧은 봄비를 머금어 더욱 고와진 빛깔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일요서울ㅣ장성 조광태 기자] 전남 장성역 앞 정원에 핀 튤립과 팬지가 싱그럽다. 짧은 봄비를 머금어 더욱 고와진 빛깔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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