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경기 IOT 거점센터 건립예정 부지 현장 방문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경기 IOT 거점센터 건립예정 부지 현장 방문
  • 강의석 기자
  • 입력 2020-04-22 17:59
  • 승인 2020.04.22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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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안양 강의석 기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제255회 임시회 기간 중인 22일 경기 IOT 거점센터 건립예정 부지를 현장 방문하고, 현황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기 IOT 거점센터 건립은 '경기 First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 수상, 특별조정교부금 45억원을 지원받아 기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4차산업융복합센터를 통합하여 동안구청 부지에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45억원이 투입되고 지하1층~지상4층 규모(연면적 5,000㎡)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맹숙 위원장은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하여 주시고, 스마트 안전센터로의 기능 발전과 다양한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첨단도시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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