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군포 강의석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군포시청 공무원들이 4월 22일 시청 분수대 앞 헌혈버스 안에서 헌혈하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헌혈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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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군포 강의석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군포시청 공무원들이 4월 22일 시청 분수대 앞 헌혈버스 안에서 헌혈하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헌혈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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