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지방 동물성 단백질섭취단 설사시 사람이 먹는 지사제 사용은 매우 위험하다.
▲ 충분한 휴식과 운동여름철에는 많이 움직이지 않아 생체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쉽고 위장이 좋지 못한 강아지는 소화기능이 떨어지므로 건사료는 양을 줄이고 수분이 많은 캔사료는 주지 않는 것이 좋다.
▲ 정기적인 항문낭 소독애견은 항문 부근에 있는 2개의 항문낭에서 견디기 힘든 악취를 발산하기 때문이다.
▲ 청결유지자주 목욕을 시키고 털은 항상 건조하게 말려야한다. 털이 눅눅하면 온도와 습도가 높아 털에 병균이 서식하게 되고 이것이 피부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 모기에 물리지않도록 주의모기에 물리면 여러가지 돌림병이 돌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심장사상충은 주의해야 한다. 아직까지 치료방법이 널리 보급돼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애견들이 심장사상충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심장사상충은 감염 초기 확실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기침, 호흡곤란, 갑작스러운 체중변화, 식욕부진, 피가 섞인 소변(혈변), 배에 물이 차는(복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감염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동물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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