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과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둘째칸 찍기' 캠페인 퍼포먼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4.14 일요서울TV 방태윤 기자
방태윤 기자 bang12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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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과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둘째칸 찍기' 캠페인 퍼포먼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4.14 일요서울TV 방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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