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 신임 이사장에 이경희 전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선임
환경정의 신임 이사장에 이경희 전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선임
  • 오두환 기자
  • 입력 2020-03-26 09:36
  • 승인 2020.03.26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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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 이경희 신임 이사장 [뉴시스]
환경정의 이경희 신임 이사장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시민단체 환경정의가 지난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으로 이경희 전 중앙대학교 교수를 새로운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경희 신임 이사장은 중앙대학교 교수(1985~2009), 대한가정학회 회장(1998~2000), 한국주거학회 회장(2007~2008). 서울장학재단 이사장(2012~2014),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2016~2018) 등을 역임했다.
 
한편 환경정의는 28차 정기총회에서 ‘환경, 사회 약자와 함께하는 환경정의 운동 강화’라는 활동방향을 위해 현장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환경정의 정책의 구체적 실현 기반을 만드는데 집할 것을 결의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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