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북경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소비자 권익보호법’을 주제로 한 수업이 있었다. 북경시의 공무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소비자의 권리에 대한 강의부터 시작해 위조품을 구분하는 법 등을 가르쳤다.위조상품이 범람하는 중국에서는 소비자의 의식개혁 교육에 있어 위조품과 관련된 교육이 중요시되고 있다고.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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