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례공천안 부결...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사퇴"
[속보] 비례공천안 부결...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사퇴"
  • 조주형 기자
  • 입력 2020-03-19 16:01
  • 승인 2020.03.19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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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전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6일 40명을 비례대표 공천 후보로 잠정했으나 내부 사정으로 최고위원회 의결이 지연되고 있다. 사진은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2020.03.16. [뉴시스]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2020.03.16. [뉴시스]

 

조주형 기자 chamsae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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