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의 봄꽃...코로나 종식을 기다리다
의왕의 봄꽃...코로나 종식을 기다리다
  • 강의석 기자
  • 입력 2020-03-18 11:25
  • 승인 2020.03.18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의왕 강의석 기자] 의왕시에 꽃샘추위와 함께 마지막 남아있던 겨울 기운이 물러가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봄꽃이 피어나고 있다.

연일 코로나19와의 사투 속에서도 어김없이 올해도 꽃 소식이 들려오고, 햇살도 하루가 다르게 따사로워지고 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